하자 뉴미디어 인턴 1기에 이어 하자의 즐거움을 담고, 또 공유하고자 서로 다른 4명이 모였어요!
뻐끔, 일단, 미래, 수야가 소개할 하자센터의 이야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하자 뉴미디어 인턴 영상팀은요,
청소년 당사자의 시선에서 청소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전하는 일을 해요.
하자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요.
더 많은 청소년이 ‘하자’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스토리팀 인턴 만나기
:: 영상_ 뻐끔, 일단, 미래, 수야(2025 하자 뉴미디어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