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모아랩 (MOAMOA LAB)


  • 모아모아랩(MOAMOA LAB)은 어제의 쓰레기가 오늘의 소재가 되는 실험실입니다. 버려진 물건들로부터 어린이들의 질문이 모여 새로운 이야기와 놀이가 탄생합니다.
    모아모아랩의 전신은 FROG LAB (청개구리 작업실)이며, GS SHOP의 후원으로 새로운 이름의 어린이 작업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버려진 물건이 ‘살아있는 매체(Living Material)’로 전환되는 곳, 어린이가 다양한 소재를 탐색하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질문과 궁리, 연결의 힘을 키우기를 지향하며, 개방형 소재(Loose Parts)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어린이의 놀이를 관찰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아모아랩에는 수도권 곳곳에서 도착한 50여종의 리사이클 소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재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은 작업 공간 안팎에서 자유롭게 놀며, 또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기획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왜 버려진 물건인가요?

    ∙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물건들은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질문하고 탐색하며 버려진 것들과 새롭게 관계를 맺기도 하고 살아있는 매체로 전환해내기도 합니다.

    ∙ 버려진 소재들은 그 자체로 놀이 순서나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을 펼칠 수 있고 조작하기 쉬운 재료이기에, 개방성과 창의성이 높은 놀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 생활 속 폐기물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모아모아랩에서의 경험이 일상으로 연결되어 언제 어느 장소에서든 놀이하는 인간으로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공간에 오지 않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모아모아랩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의 다양한 소재를 연구하고 놀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그룹의 어린이들이 가정 혹은 기관 등에서 개방적 놀이를 맛볼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소재키트를 만듭니다. 재활용 소재로 집에서도 즐거운 작업을 해보는 <소재모아 놀이키트>, 여러 명이 둘러앉아 보드게임과 창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소재모아 게임키트> 등을 개발하고 보급합니다. (2021년 비정기 오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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