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자생일잔치 <하자 어워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99년 12월 18일에 태어난 하자가 벌써 스물두 살이 되었습니다. 하자에서는 매년 12월이 되면 한 해의 마무리로 하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서로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었는데요.
코로나19 2년차인 올해는 작년과 같이 '하자 어워드' 형식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킨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렸상, 응원하고 있어, 항상, X손 탈출상 등 하자마을주민들의 2021년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20개의 상과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의 한 해를 축하하는 하자생일잔치 <하자 어워드>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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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8.
하자의 스물두 번째 생일과 올 한 해 잘 살아낸 하자마을 주민들을 축하하며, <2021 하자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