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세션] 진로콘서트, 좋아하는 일로 잘 사는 법 : 사람을 위한 과학기술, 장애의 편견을 깬 웨어러블 로봇
[펠로우 세션] 한 방울로 시작하는 지구 지키기 : 벌새들의 만남
* 이어지는 각 세션의 후기는 창의서밋 만족도 조사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와 '기타 의견' 질문의 답변 내용입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1시간 30분이 후딱 갔어요!! 감사드립니다!" - 참가자
"평소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 있었던 의문점에 대해 다뤄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참가자
[기획 세션] 주니어 디자이너들의 보이는 라디오
"디자이너에게 쓸모있는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유용했다. 고민 상담 프로그램이 좋았다." - 참가자
"진행이 빨리 빨리 수월하고 매끄럽게 잘되었다고 느꼈고 내용 자체가 많이 알차고 디자인에 크게 관심 없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던 수업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 참가자
[기획 세션] 세상을 망하게 둘 수는 없잖아 : SF의 눈으로 구해/보는 2021
"청소년들과 작가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으니 삶에 대한 비장함 같은 것이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재 삶에 대한 위로가 되어요." - 참가자
"미래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시선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 나왔던 이야기로부터 생긴 질문들을 가지고 주변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참가자
[펠로우 세션] 학교는 우리를 어떻게 망쳤는가? : 공간의 기억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참가자
"소통이 활발했다는 점과 실제로 학교 공간에 대해 여러 의견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참가자
"(좋았던 점은) 정성껏 만드신 학교모형과 참가자들 다같이 경험을 나누는 토크쇼!!" - 참가자
"창의서밋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어서 그만둘까도 생각했다. 책임지는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창의서밋이 어떤 상장을 주는 것도 아니고 수료증을 주는 것도 아닌데, 우리만의 축제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것만으로 감사함과 뿌듯함을 얻을 수 있구나. 청소년끼리 행복을 나누고 느낄 수 있구나. 를 느꼈다." - 창의서밋 펠로우
[펠로우 세션]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마음 글쓰기
"'내일의 나' 라는 흔하지 않은 대상에게 편지를 쓰는 게 좋았어요." - 참가자
[기획 세션] 손으로 길 찾기, 생활기술작업장
[클로징 세션] 우리의 무대는 진행중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클로징세션 가수들의 노래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관객
"진심이 담긴 뮤지션들의 공연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비슷한 분들의 노래를 들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