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과 창작의 공존지대, 영메이커 작업장

자립과 창작의 공존지대
영메이커 작업장은 16세~24세의 청소년 작업자가 사회적, 전지구적, 시대적 맥락을 살펴가며 실험하고 작업하는 창작 지대입니다.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지와 응원으로 느슨하게 연대하는 메이킹 시즌이 4월부터 12월까지 연 1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자공방이 추구하는 영메이커 

0 = young = 16-24세의 젊은 창작자들을 말합니다. 

0 = 공(公) = 개인의 창작경험과 에너지를 공공을 위한 경험으로 확장해 나갑니다. 

0 = 공(共) = 기술, 관심, 이해, 경험 등을 '함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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