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갤러리/꽃의 기억 마지막 전시 '배상순 회화전' (~10/28) 2015.10.17
하자센터 * 수다 F.A.T 연계 릴레이 전시
<꽃의 기억> #6 배상순 회화전 (10/10~10/28)
7월부터 시작한 <꽃의 기억> 마지막 전시가 허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상순 작가가 꽃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 전시로서
그녀의 작품은 '인연'과 '관계'를 끈으로 표현하고 그 '끈'과 '선'의 아름다움, 그리고 관계에 대한 본질적 고찰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와의 인연(결혼), 자식과의 인연(아들의 탄생) 등 작가의 삶 속에 크고 작게 인연을 맺는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로
올해 수다 F.A.T와 협업해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소개해본
릴레이 전시 <꽃의 기억> 시리즈는 일단 마무리 됩니다.
11월 3일부터는 '삶을 담아내는 그릇'을 만드는 조성미 작가의 도예전이 열리게 됩니다.
연말에는 마을장터 달시장 등 하자마을에서 1년간 있었던 일들의 성과를 볼 수 있는
쇼케이스 및 전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기대해 주세요.
<꽃의 기억> #6 배상순 회화전 (10/10~10/28)
7월부터 시작한 <꽃의 기억> 마지막 전시가 허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상순 작가가 꽃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 전시로서
그녀의 작품은 '인연'과 '관계'를 끈으로 표현하고 그 '끈'과 '선'의 아름다움, 그리고 관계에 대한 본질적 고찰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와의 인연(결혼), 자식과의 인연(아들의 탄생) 등 작가의 삶 속에 크고 작게 인연을 맺는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로
올해 수다 F.A.T와 협업해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소개해본
릴레이 전시 <꽃의 기억> 시리즈는 일단 마무리 됩니다.
11월 3일부터는 '삶을 담아내는 그릇'을 만드는 조성미 작가의 도예전이 열리게 됩니다.
연말에는 마을장터 달시장 등 하자마을에서 1년간 있었던 일들의 성과를 볼 수 있는
쇼케이스 및 전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