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하자인문학 국제심포지엄 초대 2008.09.07
모든 세션에서 동시통역이 지원되니
특히 이화하자 인문학의 죽돌들은 가능한 참석해주었으면 한다는
진은영, 김수환 선생님의 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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