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모아모아랩 오픈기념전 - 소재와 놀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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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수도권 중심 재확산으로 센터의 임시휴관을 결정함에 따라,
<소재와 놀이전> 별도 공지시까지 전시 오픈을 미루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재와 놀이전> 문의: 하루(메이커스페이스팀 판돌) 070-8871-0639 / haru2@haja.or.kr


모아모아랩 오픈기념전 <소재와 놀이전>

물건이 쓸모를 다해 버려진 지점, 그 곳에서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소재와 놀이전’은 일상의 버려진 물건에서부터 시작된 어린이의 놀이에 대한 이야기이며, 동시에 무엇이든 놀잇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어린이의 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어린이의 놀이와 작업을 키워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하자는 2018년도 FROG LAB(청개구리 작업실)의 문을 열면서 소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GS SHOP의 후원 속에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 작업실 <모아모아랩>을 시작하며, 그간 지향해온 어린이 놀이에 대한 생각을 본 전시를 빌어 전하고 싶습니다.

- 버려진 물건은 쓸모를 다한 것일까요?
- 어린이 놀이에서 버려진 소재는 어떤 가치와 의미를 지닐까요?
- 일상 속의 어떤 재료들이 어린이의 놀이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 소재의 문화적, 생태적 속성은 어린이의 놀이 맥락 속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어린이는 어떤 형태와 질감과 속성의 재료를 사랑할까요?


“무쓸모 유가치 쓰레기, 쓸모는 없지만 가치는 있죠. 제가 부모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거예요.”
지난해 작업실에서 만난 어린이 ‘짹짹이’의 말은 깊은 영감을 줍니다.

이 전시가 질문의 여정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소재와 놀이전>
- 하자 본관 1층 하자로(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 2020. 5. 30(토) - 7. 25(토)
- 화~토요일 13: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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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하자센터 @ourhaja
공동기획 : 페이퍼풀즈 @paperpools_
협력 : 져스트프로젝트 @justproject_korea
디자인 : 양사윤 @say_sayoon
후원 : GS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