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하자마을 성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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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목) 오후 3시,

하자센터 본관 1층 쇼케이스

 

“우리는 그간 씨앗을 뿌리고 새싹을 틔웠다. 아직 나무는 어리고 꽃은 피지 않았는데, 조만간 많은 꽃들이 필 것 같다. 어떤 꽃을 피울지는 두고 볼 일이다. ...1998년에 땅을 가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1999년 중반에 하자센터라는 작은 교육 문화 공간을 열게 되었다.” - <하자총서1 왜 지금, 청소년? 2002>

 

올해 성년식은 하자센터가 설립된 1999년에 태어나, 청소년이 되어 하자와 인연을 맺어온 열네 명의 성년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려집니다. 로드스꼴라, 시유공, 커리어위크, 10대연구소로 하자와 함께한 청소년들입니다.

 

IMF의 여파가 우리 사회에 여전한 충격으로 남아있던 1999년. 빛나는 씨앗으로 심겨져 훌륭한 나무로 자라난 청소년들이 써 내린 성년자로서의 다짐을 듣고 축복하는 자리에 함께해 격려와 축복을 나눠주세요. 주례로는 하자의 가장 오래된 주민 조한이 함께하며, 오디세이 학교 멘토이자 하와이 의례 전수자인 알로나의 하와이안 블레싱도 있을 예정입니다.

 

 

** 의례 당일 드레스 코드는 파란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