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서울청소년창의서밋] 청년간담회: 후지무라 야스유키와 3만엔 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2012.09.19
일시: 2012년 9월 25일(화) 저녁 7-9시 장소: 하자센터 신관 하하허허홀 참가신청: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600
짐작이 되시나요? 새로 번역출판된 "3만엔 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는
후지무라 야스유키 선생님이 지금껏 발명한 멋진 삶의 기술 중에서도 최고로 꼽힐만한 작품이지요. :)
3만엔 비즈니스는
착한 사람들의 눈에만 보이는 착한 일거리('일'이나 '직업'이 아닙니다)를 발견해내는 착한 지혜
착한 지혜에 힘을 보탤 동료들과의 시간, 그 시간의 충실을 불어넣을 체력
이런 것들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입니다.
3만엔 비즈니스는
한 달에 이틀이상 소요되지 않는 작은 일로
세 개 정도의 다른 일을 겸업하면서
한 달에 9만엔, 한 달에 일주일 이내의 시간을 들여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 3주는
동료 친구들과,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정담을 나눌 시간
함께 집을 짓고, 자신의 텃밭을 가꾸고, 세상의 걱정꺼리를 돌보는 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 삶의 주변을 자활이 가능한 환경으로 만들고, 스스로와 지역의 자급률을 높이면서
삶의 지속성, 마을의 지속성, 세상의 지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지성과 에너지를 쏟는 일, 그것이 3만엔 비즈니스의 철학이지요.
정말? 그런게 가능하다고?
궁금하시면 이 청년간담회에 오세요.
철학하는 발명가 후지무라 야스유키와 말씀 나눌 청년들이 주빈이지만,
누구라도 이 자리에 청년의 생기와 호기심으로 찾아와 주시길, 기다립니다.
짐작이 되시나요? 새로 번역출판된 "3만엔 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는
후지무라 야스유키 선생님이 지금껏 발명한 멋진 삶의 기술 중에서도 최고로 꼽힐만한 작품이지요. :)
3만엔 비즈니스는
착한 사람들의 눈에만 보이는 착한 일거리('일'이나 '직업'이 아닙니다)를 발견해내는 착한 지혜
착한 지혜에 힘을 보탤 동료들과의 시간, 그 시간의 충실을 불어넣을 체력
이런 것들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입니다.
3만엔 비즈니스는
한 달에 이틀이상 소요되지 않는 작은 일로
세 개 정도의 다른 일을 겸업하면서
한 달에 9만엔, 한 달에 일주일 이내의 시간을 들여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 3주는
동료 친구들과,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정담을 나눌 시간
함께 집을 짓고, 자신의 텃밭을 가꾸고, 세상의 걱정꺼리를 돌보는 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 삶의 주변을 자활이 가능한 환경으로 만들고, 스스로와 지역의 자급률을 높이면서
삶의 지속성, 마을의 지속성, 세상의 지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지성과 에너지를 쏟는 일, 그것이 3만엔 비즈니스의 철학이지요.
정말? 그런게 가능하다고?
궁금하시면 이 청년간담회에 오세요.
철학하는 발명가 후지무라 야스유키와 말씀 나눌 청년들이 주빈이지만,
누구라도 이 자리에 청년의 생기와 호기심으로 찾아와 주시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