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토)17:30 공연초대 바우쉬외 5인 2010.06.11
*공연자소개: 임은주(바우쉬)는 여성학과 석사를 마치고 하자센터 시민문화작업장의 판돌로 있었다가 8년 전 인도로 건너갔다. 푸네대학 여성학과 박사과정에서 춤 치유를 연구했고, 뭄바이 대학 부설 무용연구소에서 인도무용이론 디플로마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인도 푸네에서 구루 요기니 간디(Yogini Gandhi)에게서 까탁댄스를 사사 받고 있고, 깔라니디(Kalanidhi) 무용단원으로 인도 전역에서 공연하고 있다.
*까탁댄스:인도 전통무용은 사원에 그 기원을 갖고 있으므로 오락적인 목적을 충족시키는 춤이 아니라, 신에게 기도하고 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춤,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춤으로 여겨진다. 여덟 가지 인도 전통 무용 중에 하나인 까탁댄스는, 북인도 춤으로서 그 이름 “까탁”은 스토리텔러라는 뜻이다.
*본 공연은 17:30 정시에 시작하며 예비사회적기업 '브라스통'과 '눈'팀이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자소개: 임은주(바우쉬)는 여성학과 석사를 마치고 하자센터 시민문화작업장의 판돌로 있었다가 8년 전 인도로 건너갔다. 푸네대학 여성학과 박사과정에서 춤 치유를 연구했고, 뭄바이 대학 부설 무용연구소에서 인도무용이론 디플로마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인도 푸네에서 구루 요기니 간디(Yogini Gandhi)에게서 까탁댄스를 사사 받고 있고, 깔라니디(Kalanidhi) 무용단원으로 인도 전역에서 공연하고 있다.
*까탁댄스:인도 전통무용은 사원에 그 기원을 갖고 있으므로 오락적인 목적을 충족시키는 춤이 아니라, 신에게 기도하고 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춤,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춤으로 여겨진다. 여덟 가지 인도 전통 무용 중에 하나인 까탁댄스는, 북인도 춤으로서 그 이름 “까탁”은 스토리텔러라는 뜻이다.
*본 공연은 17:30 정시에 시작하며 예비사회적기업 '브라스통'과 '눈'팀이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