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자러들의 2021년 상반기

스티비 썸네일 copy.jpg

 

하자에서는 청소년들이 일정 기간 동안 배움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을 내어놓는 자리를 '쇼하자'라고 부릅니다. 한 해의 중간을 지나는 이맘때와 일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 하자는 여러 그룹의 쇼하자로 북적이는데요.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일상이 여전히 낯설은 때지만, 올해도 상반기를 충실히 보낸 하자러(하자 청소년)들의 소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자프로덕션스쿨의 죽돌들은 봄학기를 마치며 수료전시를 열었고, 청소년운영위원회 시유공의 멤버 '하마'는 상반기를 회고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올해 문래중학교와 협력하고 있는 공공진로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의 변화를 지켜보고 기록하고 있는 판돌 '메이'가 상반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또, 이번 하자마을통신 7월호부터 10월호까지는 새로운 청소년 객원 에디터(*구: 필진) 자몽, 한지, 환희가 다양한 색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찬찬히 읽어봐 주세요!

 

 

▼ 링크에서 하자마을통신 7월호 읽기

https://stib.ee/1nk3

-

 

하자마을통신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