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28일, 총 4일간 통학형 캠프로 이루어진 여덟 번째 ‘커리어위크‘가 열렸습니다.
커리어위크는 특성화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로 하자에서는 여덟 번째 열리고 있는 캠프로,
올 해 주제는 [너와 내가 살아나는 만남, 나와 잇기]로 ‘나’와 ‘동료’가 함께 살아나고 ‘나’와 나의 흥미 또는 적성을 이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일의 형태와 관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일’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체험하며 입체적인 관점에서 탐색해 보기도 했습니다.
올 해 참여한 파트너 팀들이 각자의 슬로건을 걸고 진행한 열정 넘쳤던 시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흘 간의 뜨거운 경험들이 참여한 모두의 시간 속에서 빛을 내길 바라며 2018년 내년 커리어위크를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