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에 드나들며 워크숍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영메이커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며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시작해보는 워크숍입니다. 진행자와 참가자로 모인 또래 메이커들이 워크숍을 통해 함께 작업하며 서로 배웁니다.
[온라인 채널]
:: 인스타그램(하자공방) :: 하자공방 홈페이지
[참고]
:: 민우와 하자공방의 달콤한 반년
:: 영메이커 '오프너'들이 진행한 오픈워크숍 이야기
[문의]
:: 070-8872-4478 / toric@haja.or.kr (톨릭 | 이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