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자마을에서는 한 해의 리듬을 만들어내는 의례를 통해 서로의 현재를 격려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난감함을 나누며, 우연이 만들어내는 소중한 인연을 이어갑니다. 하자마을의 주민인 청소년들은 하자마을을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자율적 활동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