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청개구리' 하반기 공유 마당 안내 2012.12.13
‘생각하는 청개구리’를 통해 어린이들은 문화예술가와 함께 즐거운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과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내면의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 자신의 내면과 역량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이제, 어린이들이 그동안 진행해 온 작업을 발표하고, 다른 작업을 해 온 친구들을 만나 영감을 주고 받으며, 우물 밖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장이 펼쳐집니다. 자리를 같이 하여, 자신과 세상을 탐험하며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해주기 바랍니다.

* 한국암웨이와 하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창의인재 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더불어 사는 창조적 문화시민으로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