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예술인들의 노동, 생계, 그리고 작업이야기
"Monkey See, Monkey Do"
예술인들의 노동, 생계, 그리고 작업이야기
일시 : 2017년 11월 24일(금) 6시-9시
장소 : 하자센터 본관 1층 쇼케이스/ 2층 999홀
2017년 5월 어느날, 8명의 예술인들이 하자센터에 모였습니다.
모인 예술인들은 각자의 작업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일자리,
예술가의 기본소득,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자신들의 관심사나 분야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자센터에서 6개월 동안 이들은 서로에 대해 서서히 알아가며 자발적으로 함께 작업해왔습니다.
"Monkey See Monkey Do"
6개월 간 하자센터에 머물렀던 예술인들의 마지막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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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오픈 pre-open
워크, 오브 아트 Work, of Art (https://youtu.be/RlVZ9Mnqa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