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에서 문화작업장을 꿈꾸며 처음 직업체험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해 온 '그래피티', 직업현장을 갖고 있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분장' '보컬' '싱어송라이트' '뮤지컬' '패션디자인' '플로리스트' '영상' '스트릿댄스' '춤마임' 등에 이어 친환경 생태중심의 삶과 일을 고민하면서 진행 중인 '천연염색' '문구디자인' '요리', 탁월할 재능이 아니라 공존의 감성에 대한 기본 소양을 준비하는 '목공' '생활자전거' '라디오' '마술' '캘리그래피' '네일리스트' '게임만들자'까지 20여 개 과정입니다.
10년 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지를 상상하고,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무언가를 생각하며 청소년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3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직업'과 '일'에 대한 상상으로 만나게 될 일일직업체험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