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지역재생 운동과 청년들의 참여 가능성> 허브모임은 마감되었습니다. 예상보다도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이후 신청해 주시려고 했던분들께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자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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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휘날리는 봄 날, 허브모임에 초대합니다.
하자센터 허브에서는 <마을만들기, 지역재생 운동과 청년들의 참여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문화, 예술, 생태, 세대, 온/오프, 교육, 과학,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지역, 마을, 그리고 커뮤니티'를 생동하게 하는 기획주체들의 만남과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함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합니다.
또한 청년들의 경우, 기획주체들의 발표를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활동참여가 가능한 지점을 발견하고 지역살이, 마을살이 혹은 연결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대와 협력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모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 주  제 : 마을만들기, 지역재생 운동과 청년들의 참여 가능성
- 일  시 : 2012년4월19일 18시부터 21시 (식사 제공됩니다)
- 장  소 : 하자센터 신관 203호
- 발표순서 및 발표자 :
•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향(조반장 : 서울시 마을지원센터 설립 준비 기획자)
• 정읍샘고을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재생(김병수 : 이음 대표)
• OO대학과 마을청년기획자(김종휘 : OO대학연구소 2소장)
• 마을장터 만들기(강원재 : 달시장 별시장 기획자)
- 모이는 사람들
• 마을, 청년, 문화기획에 대한 최근 활동 흐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청장년들
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521 (선착순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