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셰프 프로젝트 수료식&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2011.12.26
그럼 오늘도 영셰프의 파릇한 봄, 청춘(淸春)처럼
안녕하세요? 오가니제이션요리 영셰프 매니저 케이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지난 한 해 영셰프 프로젝트를 돌아보면 많이 부족하고 아쉬운 게 많지만,
하자마을의 돌봄과 관심 덕에 어느새 두번 째 매듭을 짓네요!
아침부터 활기차게 하루를 여는 영셰프들을 보며
처음 영셰프를 시작하던 날의 친구들 모습은 어땠을지,
지난 1년 간 열정을 쏟았을 청춘들을 상상하며 준비했습니다!
영셰프 2기 별이, 스텔라, 에갈로, 예린이, 옥, 쥴리
여섯 명이 지난 1년간 요리한 청춘을 함께 맛보는 자리,
영셰프 수료식&쇼케이스 <나의 맛, 나의 청춘> 에서 따뜻한 저녁 함께해요 :^D
2011년 12월 29일 저녁 7시, 999클럽!
부디 함께하셔서 영셰프 프로젝트와 아이들의 지난 1년을 축하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영셰프의 파릇한 봄, 청춘(淸春)처럼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2010.12.26 영셰프 매니저 케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