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2024 모아모아랩 기획워크숍 <나의 기억 조각, 모빌이 되다!>
2024 모아모아랩 기획워크숍 <나의 기억 조각, 모빌이 되다!>
모아모아랩은 ‘어제의 쓰레기가 오늘의 소재가 되는 실험실’입니다. 6월을 맞아 3회 연속으로 진행하는 기획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예술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하자센터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즐겁게 놀며 함께 작업하는 신나는 경험을 만들어갈 어린이를 모집합니다.
이런 활동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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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총 3주(2024년 6월 9일 / 16일 / 23일 매주 일요일 오후 2시~5시
*3회 연속 프로그램이므로 모든 회차 참여 필수 -
장소: 하자센터 본관 1층 모아모아랩(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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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0세~13세 어린이(2012.1.1.생~2015.12.31.생) 12명
*선착순 확정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참가비: 없음
세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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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6월 9일(일) 오후 2-5시
주변을 관찰하며 마음을 닮은 조각 찾아 나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작은 손작업을 통해 다양한 표현을 만들어 봅니다.
#내면탐구 #소재탐구 #발견 #창의적표현 -
둘째 날: 6월 16일(일) 오후 2-5시
지구중력과 오브제의 균형을 생각하며 조각을 매달고 연결하며 우리의 모빌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조형탐구 #작업설계 #협동 #동료찾기 -
셋째 날: 6월 23일(일) 오후 2-5시
모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작업의 과정을 정리하여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들려줍니다.
#기록 #공유 #초대 #스토리텔링 -
강사 태미(김정민)
대학에서 금속조형 디자인과 섬유패션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독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 예술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와 디자인 기반의 융합 교육을 제안하고 청소년들과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에 큰 가치를 느낍니다. 우리카드, 우리다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하자센터 등 다수기관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어린이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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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자연을 관찰하고 버려지는 소재를 탐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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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구들을 익히고 상상한 것들을 작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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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이로운 방법으로 즐겁게 실험하고 흥겹게 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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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초대해서 우리의 작업을 소개해요! (셋째 날 4시 30분~5시)
궁금한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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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기획2팀 판돌) 157890@haja.or.kr / 070-8872-4477 / 화~토요일 10~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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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채팅문의 / 하자센터 모아모아랩 인스타그램 @moamoa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