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작업장학교] 611 탈원전 세계시민의 날 2011.05.23
페이스북에 이벤트를 열어두었어요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31558896921761
6월 11일은 일본 대지진이 있은지 꼭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의 나무늘보클럽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67934053234901&ap=1) 과 많은 일본의 네트워크에서 611 No Nuke Action Day (http://nonukes.jp/)를 세계시민이 함께 하는 날로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하자작업장학교(http://productionschool.org/beyondnukes), 성미산학교, 볍씨학교, 제천간디학교, 어린이어깨동무, 여성환경연대 등 여러 기관, 단체들이 이 날 함께 하고, 진심으로 "탈원전의 문명"으로 향하는 의논과 시도들의 첫 시작을 만들어보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소에 흩어져 지내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인 땅, 별 위에 사는 사람들로서 동시에 하나의 마음과 기원을 가지는 일,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이날 어떤 순서를 가지면 좋을지, 어디에서 할지는 계속 의논하면서 정할 겁니다. 각자의 다이어리에 6월 11일을 미리 체크해놓으시면 어떨까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으시면
작업장학교 페이지에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http://productionschool.org/beyondnukes
6월 11일은 일본 대지진이 있은지 꼭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의 나무늘보클럽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67934053234901&ap=1) 과 많은 일본의 네트워크에서 611 No Nuke Action Day (http://nonukes.jp/)를 세계시민이 함께 하는 날로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하자작업장학교(http://productionschool.org/beyondnukes), 성미산학교, 볍씨학교, 제천간디학교, 어린이어깨동무, 여성환경연대 등 여러 기관, 단체들이 이 날 함께 하고, 진심으로 "탈원전의 문명"으로 향하는 의논과 시도들의 첫 시작을 만들어보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소에 흩어져 지내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인 땅, 별 위에 사는 사람들로서 동시에 하나의 마음과 기원을 가지는 일,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이날 어떤 순서를 가지면 좋을지, 어디에서 할지는 계속 의논하면서 정할 겁니다. 각자의 다이어리에 6월 11일을 미리 체크해놓으시면 어떨까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으시면
작업장학교 페이지에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http://productionschool.org/beyondnu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