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단과 일본 폐품타악연주자 밴드 'TICOBO' 조인트 콘서트 소식! 2011.01.13
노리단이 오는 2월 9일 일본의 폐품타악연주자밴드 'TICOBO'와 조인트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TICOBO의 리더 '야마구치 도모'는 히라이 켄, 키린지, 나카야마 미호 등 유명 뮤지션들의
프로듀서이자 드러머, 더불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1995년 은하철도 999의 원작 '은하철도의 밤' 뮤지컬에서 우주의 소리를 작곡하다가
기존의 악기로는 원하는 음색을 낼 수가 없어서 폐품으로 악기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젊은 세대의 퍼커셔니스트들과 만나며 TICOBO 밴드를 결성했고 공연 및 창의 워크숍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니 워크맨 CF모델이자 작곡가, NHK 교육프로그램 '도레미 텔레비젼' 등 다방면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매스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노리단 역시 이번 티코보와의 합동공연을 위해
신체의 리듬과 박자, 소형 오브제들을 활용한 공연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평소 보기 힘든 양국 아티스트들의 만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본 티코보 & 노리단 조인트 콘서트 - 에코음악열차 구로로! >
공연일시 : 2011년 2월 9일 (수)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티켓 가격: 1만원. 구로아트밸리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예매시 10% 할인 적용
티코보 공연영상 미리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Tc8sRRGzNns
TICOBO의 리더 '야마구치 도모'는 히라이 켄, 키린지, 나카야마 미호 등 유명 뮤지션들의
프로듀서이자 드러머, 더불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1995년 은하철도 999의 원작 '은하철도의 밤' 뮤지컬에서 우주의 소리를 작곡하다가
기존의 악기로는 원하는 음색을 낼 수가 없어서 폐품으로 악기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젊은 세대의 퍼커셔니스트들과 만나며 TICOBO 밴드를 결성했고 공연 및 창의 워크숍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니 워크맨 CF모델이자 작곡가, NHK 교육프로그램 '도레미 텔레비젼' 등 다방면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매스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노리단 역시 이번 티코보와의 합동공연을 위해
신체의 리듬과 박자, 소형 오브제들을 활용한 공연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평소 보기 힘든 양국 아티스트들의 만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본 티코보 & 노리단 조인트 콘서트 - 에코음악열차 구로로! >
공연일시 : 2011년 2월 9일 (수)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티켓 가격: 1만원. 구로아트밸리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예매시 10% 할인 적용
티코보 공연영상 미리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Tc8sRRGzN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