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세션] 미스터리 엑시트: 하자 온택트 프로그램 쇼케이스
코로나 시대, 청소년 활동의 출구는 어디일까?
수시로 나타나는 미션과 장애물들, 몬스터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간 시도된 하자의 온택트 프로그램 실험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하는 자리에 재난상황에서 청소년 활동을 모색하는 동료들을 초대합니다. 하자의 발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갈증을 나누며, 재난을 함께 버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제목 | 하자 온택트 프로그램 쇼케이스: 미스터리 엑시트
- 일시 | 9월 18일(금) 17:30~19:00
- 내용 |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시도된 하자 온택트 프로그램을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로 만나는 자리
- 대상 | 코로나19 시대 온라인 청소년 활동을 모색하는 교육자, 활동가, 기획자
- 플랫폼 | 줌(Zoom) | 접속링크 (5시 15분부터 입장 가능)
- 프로그램 내용
- 인트로
- 사례 1) 우리, 밥 한 번 같이 먹을 수 있을까? - 오디세이학교 X 하자작업장학교
- 사례 2) 방구석에서 영상제작 캠프를 열어라: 방구석 캠프 파이어
- 사례 3) 오프라인 갈망하며 온라인으로 음악할 때: 하자 음악작업장 <뉴트랙>
- 사례 4) 코로나 시대 메이킹과 재료의 순환 - 이번 메이킹은 망했어 + 독립러 팝업 스쿨
- 사례 5) 온라인에서 청소년과 뉴미디어 컨텐츠 만들기: 하자 디지털 에디터즈
- 참여자와 질문 주고 받기
|참고 자료 안내|
기획세션 [미스테리 엑시트 : 하자 온택트 프로그램 쇼케이스]는 그간 시도된 하자의 온택트 프로그램 실험들을 다섯개의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더 많은 사례들은 하자센터가 앞서 배포한 '긴급 매뉴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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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18일(금) 오후 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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