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부르는 일기 최종 발표회 - 시작
싱어송라이터 신승은(띠용)과 6명의 청소년이 지난 6주 동안 함께한 '부르는 일기'의 발표회가 11월 1일 하자 301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하여 참가자들의 부르는 일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장소 : 하자센터 본관 3층 301스튜디오
- 시간 : 11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
- 참가자 : 나무, 벌새, 비누, 우엉, 지구, 호
- 게스트 : 보나
- 타임 테이블
6:30 입장
7:00 - 7:10 공연 시작, “부르는 일기”에 관한 간단한 설명 (띠용)
7:10 - 7:40 4팀 공연
7:40 - 7:50 휴식 시간
7:50 - 8:00 게스트 보나 공연
8:00 - 8:15 2팀 공연
* 현장 분위기에 따라 휴식 시간 없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본 공연은 정해진 관람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객의 자율기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