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테이블] 메이커+스페이스=▢▢▢

[라운드테이블] 그동안 운영해 온 공방과 작업장프로젝트, 새롭게 조성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기획과 진행과정, 
앞으로의 고민들을 둥글게 모여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고민, 앞으로의 난감함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요즘 하는 고민들... 
ㅇ 마을공방 운영하던 하자센터가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ㅇ 마을활동가, 작업자, 예술가, 교육기획자 등 저마다 상상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무엇일까? 
ㅇ 대상(어린이, 청소년, 일반, 창업준비, 주부, 소상공인 등) 중심 공간과 그 운영의 방법 
ㅇ 메이커를 위한 공간 vs 메이커가 되는 공간 
ㅇ 키워드 점검 
#소비와생산 #공공성 #매력 #생성감 #장비 #기술 #공간 #사람 #작품 #즐거움 
#문화 #예술 #커뮤니케이션 #노동과활동 #일과놀이 #생업과취미 #일상 #배움 

라운드 1 : 공방에서 메이커 스페이스로...? /원성은(원쓰) 
라운드 2 : '힙'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어 보다가... /진성욱(네모) 
라운드 3 : 어린이들과 함께 만드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민지은(하루) 
파이널 라운드 : 질문과 토론 

ㅇ 일시 : 2018년 9월 8일 (토) 15:00 – 17:00 
ㅇ 장소 : 하자센터 신관 지하 1층 커뮤니티 목공방 
ㅇ 사회자 : 이충한(아키) 
ㅇ 발표자 : 원성은(원쓰), 진성욱(네모), 민지은(하루) 
ㅇ 토론 및 질문자 : 신청자 중 사전 섭외 (현장 질문 및 토론 참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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