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세션_포럼] 청소년진로포럼 5(five): 오늘을 사는 시민들의 이야기
청카운(청소년 카페 운영진) 2기 멤버
2018년 촛불혁명 이후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타전되고 있는지, 여러 단체에 소속된 청소년들의 활동과 고민을 듣고 서로의 목소리를 지지하며 대안을 찾아가는 진로 포럼을 열어요. “다양성”을 존중하여 “함께살기” 위해 “우리 목소리”를 어디에서 어떻게 낼 것인가 하는 공통의 고민을 중심으로 5개의 소주제를 구성하여 토론합니다.
오늘을 사는 시민의 자격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고 싶은 모든 청소년들을 초대합니다.
ㅇ 일시 : 2018년 9월 8일 (토) 15:00-17:00
ㅇ 장소 : 신관 1층 청소년 카페 ‘카페 그냥’
- 오늘 시민 이야기 1.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요성 (발제: 로우킴, 청소년참여위원회)
- 오늘 시민 이야기 2. 청소년 참정권/‘18세 선거권’넘어 선거연령 제한 폐지 (발제: 은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오늘 시민 이야기 3. 개인의 페미니즘 (발제: 달, 카페그냥청소년운영진)
- 오늘 시민 이야기 4. 장애청소년 인권/ 우리는 싸워야 삽니다 (발제: 오디)
- 오늘 시민 이야기 5. 청소년의 안전하게 살 권리/ 흡연권 (발제: 레아)
ㅇ 협력 : 청소년과 청년이 행복한 세상(What’s the Education)팀
ㅇ 진행 : 달, 토마토 외 청소년카페운영진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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