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학교밖청소년 한달 커뮤니티 스페이스 그냥, 하는 거지 참가자 모집
- 기간: 2022년 3월 10일(목)~4월 6일(수) *총 4주
- 장소: 하자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신관 1층 SPACE 그냥
- 이용가능 시간 : 화~토요일 11:00-18:00
SPACE 그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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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그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한달 커뮤니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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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동안 매주 화요일~토요일 하루 9시간, 머물 공간과 자리를 드려요. (요일, 시간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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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 탐색 / 친구 / 쉼 모드를 정하고, 나의 모드에 따라 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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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달기, 입주민 모임, 마무리 모임을 통해 같이 머무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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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체크인/아웃으로 일상의 루틴을 찾아요.
SPACE 그냥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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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위한 전용공간과 내 자리, 사물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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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하고픈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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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상의 루틴을 회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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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만으로는 잘 안 될 때, 여러 사람을 만나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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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공간, 와이파이, 마을책방, 미니극장 등 편의를 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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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크롬북, 태블릿 PC, 촬영장비, 밴드 악기 등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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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음식과 음료도 준비해 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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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머물기만 해도 좋아요.
* 사진을 넘겨보려면, 화살표를 눌러주세요!
이렇게 진행돼요.
입주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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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둘러보고, 앞으로 지낼 한달을 그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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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나를 설명해 줄 명함을 달고 입주한 사람들과 인사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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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중하고 싶은 모드에 따라 그렇게 살아보기 위한 3주간의 ‘그냥’할 일을 정해요.
* 입주시 활동 모드를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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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하고 싶은 일, 해야할 일을 알고 있고 집중하고 싶어요. 스스로 도움 요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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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 뭘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이것 저것 찾고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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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를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작업을 함께할 동료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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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 조금 지친상태예요. 뒹굴 뒹굴 공백의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도 일상은 지키고 싶어요.
집중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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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매일 체크인, 체크아웃 인증을 통해 일상루틴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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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 ‘그냥’한일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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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입주민 모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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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간 동안에는 온라인 체크인/아웃이 9회 가능하고, 3회의 ‘내버려둬요’권을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이틀 이상 이어지면 ‘챙겨드림’권이 적용돼요.
마무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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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낸 4주의 시간을 정리하고 같이 모여 나눠요.
이런 참가자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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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24세(만 24세까지) 학교밖청소년
✔️ 뭔가 해보고 싶은데 뭘 할지는 모르겠어요.
✔️ 집이 아닌 곳에서 일상의 루틴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 하고싶은 게 있는데 공간과 자원이 부족해요.
✔️ 혼자도 좋지만 같이 뭔가 해 볼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신청-모집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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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제출: 3월 7일(월) 오후 5시까지, 아래 [신청하기] 클릭
*10명 선착순 모집 -
참가 안내: 3월 8일(화) 이메일/문자 개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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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오리엔테이션: 3월 10일(목) 예정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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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공간에 갈 수 있나요?
: 공간 운영 시간(11:00 - 18:00)에 가능해요. 하지만 그외 시간에 사용이 꼭 필요한 경우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
하고 싶은 게 있는데 필요한 장비가 없어요.
: 노트북, 크롬북, 태블릿, 요가매트, 프린터, 촬영장비, 밴드 악기, 스피커 등 장비가 준비되어 있어요. -
입주민 자격 유지 조건은 무엇인가요?
: OT 참석, 주 1회 주민 모임 참석, 마지막 마무리 모임 참석, 매일 체크인/아웃 인증 -
인증은 어떻게 하나요?
: 모든 참가자는 커뮤니티 메신저(슬랙)에 초대돼요. 슬랙에 인증해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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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해봄(기획3팀 판돌) chance@haja.or.kr / 070-8871-3940 / 화~토요일, 10시~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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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넷 홈페이지 채팅문의 / 하자센터 인스타그램 @ourhaja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