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 1999 하자센터 오픈

    청소년 문화작업장

    “하고 싶은 일 하며 먹고 살자”

    청소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하자에는 작업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웹, 영상, 음악, 디자인, 시민작업장을 주제로 한 5개의 스튜디오가 생겨났습니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에너지와 끼를 맘껏 발산하며 문화작업자로, 청소년 기획자로 활동했습니다. 장인들과 함께 도제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일-놀이-자율의 청소년 문화작업장이었지요.

    키워드 판돌 / 죽돌, (문화) 작업장, 관민산학, 온라인, 인턴십 / 창업 / 알바, 자기주도학습, 스스로 물주는 나무, 이름짓기, 스토리텔링, 하자 일곱가지 약속, 다양성, 하자문화, 프로젝트, 일, 놀이, 자율

    외부환경 인천 호프집 화재사고, IMF, 청년실업, 학급붕괴, 위기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