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러'란 거대자본 없이 자신의 삶과 일을 스스로 기획하여 살아가며 활동영역의 반경을 넓혀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진행했던 <독립러 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들과 함께 아래 세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 채식요리 연구가 요나님 @yonayonakoh
• 터프팅, 직조 기법으로 다양한 작업을 전개하는 작업자, 스튜디오 블루아워의 이상희님 @bluehour_seoul
•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샵을 만들고 유통과 기획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의 박병길, 김아리님 @zerowaste_jigu 

그 이야기를 정리해 지면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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