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 방과후학교 가을학기 '수상한 식탁' 참여자 모집 안내 2015.09.02
하자센터 방과후학교 가을학기 '수상한 식탁' 참여자 모집 안내
하자진로교육 소식
하자센터 방과후학교는 학교 일과가 끝나는 오후, 중학생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동네에 모여 함께 놀고 탐험하며 새로운 배움을 만들어가는 학교입니다.
지난 첫 학기에는 여덟 명의 청소년들이 하자센터 내에 아지트를 정하고 청소도 깨끗이 하고, 동네 목수가 되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쓸 분리수거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동네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연습도 했고, 옥상텃밭을 일구어 거둔 수확물로 요리를 해서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 먹기도 했지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었던 지난 학기의 이야기가 쌓여, 가을학기에는 <수상한 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새 얼굴을 맞이하려 합니다.
음, 그런데…. 수상한 식탁?
뭔가를 배우는 곳인데 책상이 아닌 식탁이라니요?!
식탁에서 우리는 함께 밥을 먹기도 하고 즐거운 수다를 떨기도 하지요.
책을 읽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 놀며 다양한 상상을 나누기도 해요.
우리의 상상은 식탁 위에서 현실이 될 수도 있어요.
식탁에서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재밌는 식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손들이 필요할까요?
우리 동네 수상한 식탁, 함께 만들어 볼래요?
> 이런 활동에 관심 있으면 더욱 좋겠어요!
-자전거타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는 청소년
-나와 타인에게 쓸모 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 청소년
-이 모든 활동을 동네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탐험하며 배우고픈 청소년!!!
더 알아보기 & 신청
하자센터 방과후학교 가을학기 '수상한 식탁' 참여자 모집 안내
하자진로교육 소식
하자센터 방과후학교는 학교 일과가 끝나는 오후, 중학생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동네에 모여 함께 놀고 탐험하며 새로운 배움을 만들어가는 학교입니다.
지난 첫 학기에는 여덟 명의 청소년들이 하자센터 내에 아지트를 정하고 청소도 깨끗이 하고, 동네 목수가 되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쓸 분리수거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동네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연습도 했고, 옥상텃밭을 일구어 거둔 수확물로 요리를 해서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 먹기도 했지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었던 지난 학기의 이야기가 쌓여, 가을학기에는 <수상한 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새 얼굴을 맞이하려 합니다.
음, 그런데…. 수상한 식탁?
뭔가를 배우는 곳인데 책상이 아닌 식탁이라니요?!
식탁에서 우리는 함께 밥을 먹기도 하고 즐거운 수다를 떨기도 하지요.
책을 읽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 놀며 다양한 상상을 나누기도 해요.
우리의 상상은 식탁 위에서 현실이 될 수도 있어요.
식탁에서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재밌는 식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손들이 필요할까요?
우리 동네 수상한 식탁, 함께 만들어 볼래요?
> 이런 활동에 관심 있으면 더욱 좋겠어요!
-자전거타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는 청소년
-나와 타인에게 쓸모 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 청소년
-이 모든 활동을 동네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탐험하며 배우고픈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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